엔드필드 스토리 정리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탈로스 II를 배경으로, 여러 세력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를 그린다.
주인공인 관리자는 엔드필드 공업 소속으로, 무너진 시스템을 복구하고 황야의 위협 속에서 문명권을 다시 세우는 임무를 맡는다.
이 과정에서 각 세력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스토리의 큰 축이 만들어진다.

1) 엔드필드 공업 – 이야기의 중심 축

엔드필드 공업은 개척과 건설을 목표로 하는 대형 건설 기업이다.
관리자와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들은 전부 이 조직 소속이거나 영입된 인물로,
시스템 복원·조사·재건이 주요 임무다.
오리지늄 융합로 기반의 통합 공업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 시설을 설치하고,
황야 한가운데 문명을 다시 일으키는 역할을 맡는다.
2) 로도스 아일랜드 – 전작과의 연결

전작 명일방주의 핵심 세력인 로도스 아일랜드는 엔드필드 공업의 모회사로 재등장한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로도스 오퍼레이터들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점이 확인되며,
이 때문에 엔드필드는 전작 이후 시대의 확장 세계관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광석병은 완치는 아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통제된 것으로 보이며,
전작과 달리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병”에서 “약물로 관리하는 질환” 쪽으로 묘사가 이동한다.
3) 문명 밴드 – 탈로스 II의 중심권

탈로스 II의 핵심 지역은 문명 밴드라 불리는 느슨한 연합권으로 묶여 있다.
여기에는 여러 도시와 기관이 존재하며, 각자 역할을 분담한다.
- 연맹 공단: 노동자 중심의 공업 연합체
- 홍산 과학원: 과학 연구 및 농업·기술 기반
- 상업연합회: 경제와 교역의 중심
이 세 축이 문명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 도시는 서로 다른 문화권(염국/쉐라그/극동 등)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4) 랜드브레이커 – 황야의 변수

문명권 바깥에는 랜드브레이커라 불리는 세력이 있다.
이들은 단일 조직이 아니라 약탈단·용병단·유랑 집단의 집합체로,
지역마다 성향이 다르다.
- 일부는 엔드필드 공업과 협력
- 일부는 약탈과 파괴를 일삼는 적대 세력
대표적인 적대 세력은 본 크러셔로,
문명권 시설을 공격하고 주요 구역을 위협하는 주적 역할을 맡는다.
5) 스토리의 핵심 갈등
탈로스 II는 문명권과 황야가 공존하는 불안정한 세계다.
엔드필드 공업은 문명을 복구하고 확장하려 하지만,
랜드브레이커는 생존과 약탈, 혹은 자신들만의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이 충돌이 엔드필드의 큰 서사 축이며,
관리자는 그 사이에서 복원과 조사, 생존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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